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산시장(캔들웍스, Candleworks)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산시장(캔들웍스, Candleworks)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산시장(캔들웍스, Candleworks) 방산시장을 방문했다. 그 이유는 집에서 쓸 디퓨저를 직접 만들어 볼까 해서 가봤다. 방산시장은 처음이지만 마누라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손쉽게 좋은 매장을 찾아갈 수 있었다. 방산시장에는 지하주차장과 지상 주차장이 있다. 하지만, 거리가 좀 있어도 딴 곳에 주차를 하고 방산시장에 걸어오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주차를 도와주시는 직원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복잡하긴 매한가지다. 주차를 하면 차키를 차에 놓고 가야 되는데 본인 물건에 손탈까 걱정되거나 건드리는 걸 꺼리는 분들은 아까 말한 대로 근처 노상 주차장을 이용하고 걸어가는 것을 고려해 볼만하다. 더구나 주차 요금도 비싸다. 기본 30분 2,000원 추가 10분당 1,000원 정말 딱..


원문링크 :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산시장(캔들웍스, Candle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