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 오늘도 난 이렇게


살아간다. 오늘도 난 이렇게

새벽에 1시간 30분 취침하고 아침에 아이 학교 등교시키고 청소 대충하곤 리쉬님 만나러 김포공항 롯데몰로 갔다. 미리 약속된거라 일찍 움직이려했으나 난 이미 몰골이 말이 아니었네요 ㅋ 아이리쉬님 넘 오랫만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TGI 가본지가 언제였던가 기억도 없네요 . 오늘 점심은 TGI로 결정세트메뉴로 주문 암튼 우린 속이 느글거려 대충 먹고 나왔어요. 역시 얼큰한 국물과 쌀을 먹었어야 했다며 ㅋㅋ 서점 잠깐 들리고 한바퀴돌며 급하게 얘기나누고 오늘은 헤어졌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워낙에 바쁘신분이고 좋아하는 동생인데 잠깐이어서 참 아쉽다는 생각뿐.... 그래도 우린 이젠 어느정도 마음을 느낄수 있는 사이! ㅋㅋ. 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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