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형외과) 인테리어. 스타일링

아들 녀석들 어디 한 곳 성한 구석이 없다. 작은 녀석 거의 회복 단계라 한시름 놓았다 싶으니 큰 녀석이 아픈 곳을 호소한다. 아이들과는 이병원 저 병원 많이도 다니게 된다. 싫다---여긴 갈 때마다 여기저기 유심히 살핀다. 난 병원 관계자 아닌데 또 오지랖 떤다. 어디 하자 난 곳은 없는지 환자분들이 병원에 앉아 있으면서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ㅋㅋ . 사실 이병원은 갈 때마다 인테리어 할 때 고생한 생각이 떠오른다. 반면 뿌듯함도 함께 밀려오는 곳이다. 2015년 11월 7층 건물 전체 층 인테리어(스타일링)을 했던 곳이다. 하나하나 어느 한 곳 내 손이 안 거친 부분이 없다. 을지로로 동대문으로 번질나게 다녔고 화장실 휴지..........

병원(정형외과)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병원(정형외과) 인테리어.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