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벗] 꿈꾸는 3go 7월 호 수박 접시에 마음을 담다

@비오른님 한 달을 보내면서 이처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들 [매월 함께 나를 만나는 동무 월간 벗] 나를 만나는 시간 ~~ 이 시간이 이제 행복해지고 있다~~ 밤길을 걷다 저녁에 걸으면서도 놓치지 않는 나의 카메라~~ 나름 시원한 바람이 불어 걷기도 좋았던 7월 초~~!! 별이는 수업하는 아이 집의 집 냥이 ~~ 수업하고 있는 나를 문밖에서 저런 자세로 지켜보고 있더니~~눈 감고 졸린척?도하고 내 수업이 졸린 거야~~?? 맛난 간식 멍게비빔밥으로 점심을 가득 채우고는 또 들어가는 간식~~!!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군~~!! 군것질을 잘 안 하는데 요즘은 자주자주 이런 간식들이 땡길때가 있다 세상 맛난 간식 ~~! 다른 간식들도 많았지만 예쁘게 담아서 고사리손 3살 아이가 담아주는 간식거리~~~ 엄마의 마음도 아이의 마음도 감사한 어느 날~~ 아이가 먹는 걸 준다는 건 다~~~ 주는 건데~~ 이제 내가 믿을만 한가보다~~~ 남편사랑 과일 사랑 이달은 천도복숭아~~ 남편이 보내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