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묵은때 씻으러 오세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묵은때 씻으러 오세요

밀리의 서재에서 읽는 전자책이다 보니 장면 장면 사진을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다고 읽는 책마다 다 사서 쌓아 두기에는 조금 그렇고 읽는 책마다 다 사서 쌓아 두기에는 조금 ~~@@ 2년간 전자책을 이용하다 보니 지금은 나름 노하우도 생기고 종이책보다는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쉽게 눈에 들어오는 편이었다 연남동 빙글빙글 빨래방은 이틀에 다 읽었다 ~~~ 보통 집중에서 읽지 못하면 한 권에 4~5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읽게 되는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퇴근 후에 집중해서 읽다 보니 쉽게 읽힌다 그리고 전개가 쉽고 빠르게 흘러간다 김지윤 작가의 말에서--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말할 곳이 없어 묵혀두기만 했던 그 마음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싶다면 이제는 문을 열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어진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문을요! 알라딘 목차 1. 토마토 화분을 두드려보세요 2. 한여름의 연애 3. 우산 4....


#고상한그녀님 #연남동빙굴빙굴빨래방 #빨래방노트 #빨래방 #밀리의서재집중모드 #밀리의서재무료회원 #밀리의서재 #동네사랑방 #김지윤작가 #홍널스

원문링크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묵은때 씻으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