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영등포 중구 용산구 산후도우미 해피케어]김**산모님 산후도우미 이용후기 업체추천(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첫째때도 제가 해피케어를 이용했었어요~ 둘째때도 당연히 해피케어를 예약했습니다. 첫째, 둘째까지 힘들것 같아서 총6주를 신청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고 제가 조금 아파서 모유수유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왔어요. 조리원을 퇴실하는 날은 유구염까지 와서 모유수유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첫째때도 분유를 거의 먹였기 때문에 둘째도 분유수유 할거라 맘 먹었지만 유구염 치료를 위해 억지로 모유를 먹이다보니 완모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 관리해주신 분도 좋은 분이셨지만 모유수유에 대해 따로 알려주시는 부분이 없어 그냥 잘하시나보다 생각만 했었어요. 헌데 관리사분의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에 그만두셔서 후임으로 '이*노'관리사님이 오시게 되었답니다. 오시자마자 바로 수유상태 확인하시더니 수유자세와 젖물리기로 수유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덕분에 모유양도 늘어서 완모를 하게 되었고요. 마음같아서는 긴긴 시간 더함께 하고 싶은 분입니다. 아기케어, 혹은 모유수유를 원하는 분은 꼭 이**관리사님을 찾으세요.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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