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1월의 어느날건대 근처 방문했다가 간 곳며칠 따뜻해서 1월이 이렇게나 따뜻하다니!감동했는데 갑자기 급 추워진 추위로너무 추운 오후, 차가 좀 이상해져서수리를 맡기고 건대 근처에서 저녁 뭐먹지고민하다가 수~많은 건국대 입구의포차집들을 지나 발견한 훠궈 무한리필 집.둘다 훠궈를 워낙 좋아해서작년 코로나가 시작될때 마지막 만찬 느낌으로 1월에 훠궈 무한리필집을 다녀오고 나서 코로나가 심해질때마다 그렇게다시 가고싶다며 노래를 불렀었는데..코로나가 1년이 지난 지금.마지막 만찬이란 없는 느낌이다.외식 방문시 개인위생 철저히그러나 언제든 운이 나쁘면 누구에게나.건대맛집 중경식객에서는 훠궈 무한리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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