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상비식품] 새송이 버섯은 쓸모가 많아


[우리집 상비식품] 새송이 버섯은 쓸모가 많아

안녕하세요, 레메디크루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새송이버섯입니다. 요즘은 상비식품으로 두고 있지 않지만 이전에는 꼬박꼬박 사놓았던 상비식품이었습니다. 집 앞 마트에서도 가볍게 살 수 있지만, 기왕이면 코스트코에서 사는 게 더 좋더라구요. 일단 양도 많고 크기도 큰데 코스트코 새송이 버섯은 가격이 월등히 싸요. 다 떨어져서 빠르게 사야할 때는 집 앞 마트에서도 자주 샀지만 코스트코에 가면 꼭 한 팩씩 가져오는 식품입니다. 새송이버섯은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저희집 상비식품이었던 이유는 아침마다 해먹었던 토스트에 새송이 버섯을 꼭 넣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아침 메뉴가 양배추계란토스트로 바뀌었는데, 이전에 먹었던 아침 메뉴는 잉글리쉬 머핀 + 계란 후라이 + 햄 + 치즈였어요. 맥도날드 맥모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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