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대충 야매요리] 양배추 계란 볶음밥 만들기


[대충대충 야매요리] 양배추 계란 볶음밥 만들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요리는 "양배추 계란 볶음밥" 입니다. 아직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양배추는 저희 집 상비식품인데요, 얼마 전에 저희 친정 엄마가 장기입원을 하게 되면서 엄마 집에 야채들이 많이 남게 되었어요. 엄마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상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가져다가 해먹고 있는데 그 중에 양배추 두 통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에 양배추가 세 통!!! 이 되는 바람에 또 양배추를 털기 위한 요리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양배추 계란 볶음밥은 약간 저의 실험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는데 먹어보니까 색다른 맛이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양배추 볶음밥을 만드려고 여기저기서 레시피를 찾아봤는데, 대부분 계란과 밥이 따로 더라구요. 저는 갑자기 밥 자체에 계란물이 잘 입혀진 볶음밥이 만들고 싶..


원문링크 : [대충대충 야매요리] 양배추 계란 볶음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