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현암중학교 사거리와 새터마을 현대 아파트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스시 도담 엘 다녀왔어요.이 주변은 예전에 추어탕집이(아직도 있음) 있어 자주 오던 골목 초입 이네요.가게가 작아서 바 형식으로 총8 좌석이 있구요. 이날도 예약자7분이 식살 했어요. 저흰 3인 이라 왼쪽 3열에 나란히 앉았구요. 맞은편엔 두분씩 앉으셨어요. 이곳은 100%예약제!보통들 특선 초밥(12p/38000원)을 드시드라구요. 물도 따듯 하늬 조코이쁜 계란찜구수한 미소국1ps씩 완성 될때 마다 고추냉이 얹져 있는 그릇에 올려주셔서 사진 찍기도 좋음. 엄지척. 광어 부터 시작인데.광어는 2ps씩 주신다고 하셨어요. 주시면서 일일이 설명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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