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물, 칼슘 등에 대한 자료를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있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혈관질환이었습니다.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어지러움증이 생긴 게 아닐까? 그런 추측을 했는데 아버지와 비교했을 때 어머니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 몇 가지 습관 중 하나가 설탕 등 단맛을 너무 좋아할 경우, 혈당 스파이크 등으로 염증이 발생하고, 염증이 일으킨 상처 등으로 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치매 때문에 요즘에는 철저히 흰쌀밥 섭취량을 줄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혈당 스파이크 등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들기름 등 오메가3 섭취를 통해 콜레스테롤 위험도 상당히 낮아졌을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추측이란 건, 정확한 검사를 해보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검사 결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추론해보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드시는 영양제는 대부분 어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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