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삼성전자 AS 품질


황당한 삼성전자 AS 품질

내게는 꽤 오래된 갤럭시탭이 있다. 구매 시점이 2013년쯤된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및 테블릿 기기에 탑재되는 앱 용량이 너무나 커서 구형 기기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거의 없다. 시험삼아 몇몇 앱을 작동시켜봤더니 '거북이'가 되어 버린다. 사용할 수 있는 앱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한 두가지 기능만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 아직 간직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9 성능에 굉장히 만족하는 편이다. 특히나 노트9의 펜 기능에 대만족. 그러나 노트9 화면이 커도 동영상을 편집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화면이 커야 좀 더 정밀하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데, 화면이 좀 더 큰 테블릿이어야 가능할 것 같았다. 그래서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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