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성 - 부여 가볼만한 곳, 백제금동대향로가 있는 부여 박물관과 연잎밥 맛집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성 - 부여 가볼만한 곳, 백제금동대향로가 있는 부여 박물관과 연잎밥 맛집

꼭 한번 가보고 싶던 부여. 지난 주말, 장마가 북상하고 있어서 또 미뤄야하는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안와서 부랴부랴 출발했어요.우선 국립부여박물관으로 향했는데요, 홈페이지를 보니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요. 그런데 당일 예약은 안되고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해서 가보니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9:00~18:00까지 개관하고 입장료는 무료랍니다.얼마만의 박물관 관람인지...아이들을 위해 다니던 박물관에 제가 더 흥미를 붙여서 오랜만의 관람에 설레이더라구요. ^^국립 부여박물관입장하면 손소독 후 개인정보를 작성하고 열 체크를 해요. 방문객이 거의 없어서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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