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장마

장마철인게 실감나던 날 회사 휴가 쓰고 건강검진 후 공방 비가 오니 나 혼자라 좋았다. 재벌 가마가 돌아가고 있다. 1,230도에서 소성된 후 식히는 중, 아직 192도다. 가마가 식는 틈에 잠깐 외출하던 길에 우산과 장화가 무용지물이었던 날씨.. 옷도 신발 속도 다 젖었다. 예쁜 꽃돼지로 살다 갈꼬예요.. 슬픈 말을 너무 사랑스럽게 써놔서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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