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마파크에서 파괴된 동심


미국 테마파크에서 파괴된 동심

https://youtu.be/mloDebKHjfA 참 가면 갈수록 정이 안 가는 나라다. 엄마 손을 잡을 행복하기 위해 찾아간 테마파크에서 두 소녀가 인종 차별을 당했다. 손을 거부 당하자 보인 두 소녀의 표정이 너무 가여워 욕이 튀어 나왔다. 앞에서부터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오던 인형탈 쓴 쓰레기는 두 소녀를 거부하고 바로 다음 피부색 하얀 소녀에게 포옹을 해준다. 인종 차별과 함께 이 새끼는 두 소녀에게 상대적인 박탈감까지 줬다. 달러가 국제 통화가 되지 않았다면 진작에 갈기갈기 여러 나라로 찢어졌을 나라. 인디언들을 다 죽이고 피로 세워진 나라. 그런 백인의 피가 그렇게 영광스러울까? 역겹고 더럽다.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테마파크 '세서미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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