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을 넘어 '내 집' 마련까지 이어질 수 있는 주거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정부는 2027년까지 공공분양주택(뉴:홈) 50만 호를 공급, 나눔형(25만 호) 선택형(10만 호) 일반형(15만 호)로 나눠 수요자별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지난 10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서는 재건축 규제 전면 개선 도심 주거 수요에 부응한 공급 공공주택 공급 확대 건설산업 활력 회복 등 '국민이 바라는 주택 공급'을 목표로 4가지 대응방안을 제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나 살고 싶은 곳에서! 2027년까지 공공분양 50만 호 정부가 1월 10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은 ‘국민이 바라는 주택 공급’을 목표로 네 가지 대응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재건축 규제 전면 개선 도심 주거 수요에 부응한 공급 공공주택 공급 확대 건설산업 활력 회복 등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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