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난방차 905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 출범


‘디젤난방차 905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 출범

최초로 제작한 디젤난방차 10량 중 하나로 1987년까지 운행했고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디젤난방차 905호’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철도역사에서 디젤난방차의 의미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환갑 맞은 디젤난방차 905호 국가등록문화유산 됐다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은 조선 말인 1894년 6월 28일 의정부 공무아문(工務衙門)에 철도국이 설치되고 1899년 9월 18일 인천~노량진 간 33.8 구간이 개통된 것입니다. 철로 초창기에 우리나라를 누빈 열차는 증기기관차였습니다. 1927년부터 1945년까지 국내에서 만들어졌고 증기기관으로 동력을 얻어 달렸습니다. 1950년대 미군이 사용하던 수송용 디젤기관차를 인수하면서 디젤기관차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디젤기관차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후 1974년 8월 15일 수도권전철이 개통돼 도시교통시대를, 2004년 4월 1일에는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돼 전기로 움직이는 고속철도 시대를 열었습니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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