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고물가·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성수품 물가안정 민생지원 및 격차해소 설 명절 안전 관리 국내관광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민생안정대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정부 할인지원율을 30%로 상향,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KTX·SRT 통해 역귀성 시 최대 30% 할인,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비수도권 지역 대상 숙박비 3만원 할인 쿠폰 20만장 배포 등의 내용을 담은 '2024년 설 민생안정대책'이 발표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설 성수품 최대 60% 할인 숙박쿠폰 20만 장 풀고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0원’ 정부가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 고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성수품 평균 가격을 2023년 수준 이하로 관리합니다. 840억 원을 투입,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정부 할인지원율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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