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춤추는 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 채수민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두 바퀴로 춤추는 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 채수민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채수민 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는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듀오와 싱글 부문 2위, 2021년 프라하 장애인댄스스포츠 국제대회 싱글 부문 3위,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채 선수에게 춤은 '날개'라고 합니다. 자신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채수민 선수의 인터뷰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만나보세요. 휠체어는 다리 춤은 날개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채수민 선수는 휠체어를 탄 이들을 거리에서 더 많이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C영상미디어 2017년 11월 스물한 살이던 채수민 선수는 낙상사고를 겪었습니다. 7층 높이에서 떨어져 흉추 3, 4번이 손상됐습니다. 살아난 것이 기적에 가까웠으나 가슴 밑으로부터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하지마비 판정을 받았고 재활병원에서 1년 4개월을 보냈습니다. “사고 당시 기억이 없어요. 깨어보니 중환자실이었고 ‘빨리 다시 학교에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제일 많이 했어요. 다신 걸을...


#k공감 #장애인춤 #장애인평등 #장애인활동 #재활병원 #재활치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책주간지 #정책주간지K공감 #정책주간지공감 #채수민선수 #태평무 #프라하장애인댄스스포츠국제대회 #하반신마비 #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체육 #걸스힙합 #댄스리코베리 #댄스리허설 #댄스스포츠 #댄스스포츠선수 #댄스치료 #댄스치료사 #댄스팀 #무대춤 #무대퍼포먼스 #장애인댄스스포츠 #장애인운동 #장애인운동선수 #휠체어댄스

원문링크 : 두 바퀴로 춤추는 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 채수민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