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거점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정원을 2027년까지 현재보다 1000명까지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월 29일 이상민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국립대병원 교수정원 증원방안을 논의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래도 교수가 부족할 경우 현장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필수의료의 획기적 강화와 의학교육의 질 제고,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역량 제고를 위한 조치입니다.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2027년까지 1000명 증원 의료개혁 미루면 의료문제 더 심각해진다 이에 앞서 정부는 2023년 10월 19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회의’에서 국립대병원 소관을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필수의료에 대해 충분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각종 규제혁신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의료개혁의 시작은 2023년 1월 발표한 ‘필수의료 지원대책’부터입니다. 정부...
#k공감
#의료인력확충
#의료정책
#의사부족
#의사수요
#의사집단행동
#정책주간지
#정책주간지K공감
#정책주간지공감
#지역의료
#지역의료강화
#지역의료혁신
#필수의료
#필수의료지원대책
#의료서비스
#의료사고처리
#건강정책
#국립대병원
#국립대학교의대교수
#국립대학교의대교수증원
#긴급의료
#보상체계개선
#유인수요론
#의대정원
#의대정원증원
#의료개혁
#의료보험
#의료분쟁조정
#의료비
#환자안전
원문링크 : "의료개혁 미루면 의료문제 더 심각해진다"··· 의료 개혁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