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는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원전 중소·중견기업 청년 직원과 원자력 전공 대학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기업에 대한 특별금융, 원전 분야 세액공제 확대, 원전수출보증 지원 등과 같은 세부 추진사항부터 ‘소형모듈원전 클러스터’ 비전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원전 재도약 원년 생태계 복원 넘어 최강국으로 소형모듈원전 클러스터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월 22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원전이 곧 민생”이라며 “정부는 원전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는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2024년 원전 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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