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혼자 놀거리 센버스에서 즐겁게


성수 혼자 놀거리 센버스에서 즐겁게

보통 평일 퇴근 후에 별다른 약속이 없거나 주말에도 혼자 놀거리를 찾을 때 마땅히 할 게 없을 때 성수역 주변으로 가곤 해요. 보통 성수에는 저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고 커플이나 여러 명이 다니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어요. 보통은 여러 가지 소품이나 키링, 스티커, 메모지 등을 판매하는 곳에 많이 가거든요. 성수에 헤이데이라는 곳은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릴 때도 있어요. 각종 인형 키링이 정말 귀엽고 이뻐요. 오리너구리와 뚱카, 통통한 게 정말 귀여웠어요.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붐벼서 잠깐 구경만 하고 바로 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먼저 간 곳은 센버스 북카페 인데요. 아직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오픈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기도 좋고 특히 릴스를 촬영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장소에요. 입장료는 15,000원이고 한번 입장료를 내면 시간제한 없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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