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스시아루히 지옥의 예약 난이도를 뚫고 다녀온 런치 오마카세


여의도/스시아루히 지옥의 예약 난이도를 뚫고 다녀온 런치 오마카세

대한민국 예약 난이도 1티어라는 바로 그 아루히 지옥 같은 예약 경쟁 뚫고 다녀온 런치 오마카세 이야기 시작 매달 20일 오후 5시 바로 그 유명한 아루히 스강신청 하는 날 드디어 드디어 두 번 실패하고 세 번째 시도만에 성공을 했다. 역시 삼고초려 세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아루히 없다(사실 있다) 아루히 런치 오마카세_1人 33,000원 극강의 가성비로 유명한 아루히를 드디어 영접하는 순간 두근두근 트러플 오일을 넣은 차완무시 차완무시로 스타트 런치이지만 도저히 술을 시키지 아니할 수 없어 일품진로를 시켰다. 유자제스트를 곁들인 방어 첫 츠마미로는 방어가 나왔다. 해초샐러드 청어이소베마끼 진짜 맛있었던 청어 이소베마끼!!! 장국 니기리들 아무래도 코스트가 저렴하니까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더 니기리 퀄리티가 훌륭했다. 네기도로 마끼 남이 먹은 아루히 사진을 마냥 부러워하며 볼때 늘 빠지지 않았던 바로 그 메뉴 다진 참치 위에 연어알을 올린 아루히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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