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상처별 응급처치 방법'


알아두면 좋은 '상처별 응급처치 방법'

우리는 크든 작든 일을 하다가, 물건을 고치다 상처를 입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우리는 구급상자에 구비된 약들로 상처를 응급처치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상처별로 응급처치 하는 방법 또한 다르다. '상처별'로 응급처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2차 감염 위험 '긁힌 상처(찰과상)' 우둘투둘하거나 뾰족한 표면에 긁히면 생각보다 연약한 우리 피부나 점막은 벗겨지게 되는데, 이런 상처를 찰과상이라고 부른다. 찰과상은 작은 상처라도 통증이 심한 편이다. 신경의 말단이 피부와 함께 벗겨져, 많은 신경이 노출되면서 쓰리고 아프기 때문이다. 찰과상은 보통 특정 물체에 넓은 면적이 직접 닿아 긁히며 발생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더러운 경우가 많다. 응급처치방법 필요물품 : 생리식염수, 빨간약, 항생연고,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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