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일기 같은 5/9일기


5/8 일기 같은 5/9일기

제목: 정신차려 날씨: 어제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여 축구하고 나서 눈이 따꼼따꼼하고 목이 칼칼하고 머리가 아야했는데 오늘은 날이 좋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기분이 뭔가 좋은데 나쁨. 축구하기전 3골 넣겠다고 깝쳤다. 사람은 언행이 신중해야한다고 느꼈다. 패스를 잘못 뿌렸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멋진 패스가 들어갔다. 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놀래버렸다. 때론 감정을 숨겨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저녁에 닭이 땡겨서 샤워하기전 닭을 주문했다. 집가는 길에 시켜야한다는 걸 느꼈다. 오늘은 일단 점심먹고 공부하러 나왔다. 가 저녁 먹고 다시 펜 잡기전 일기쓰기 알버트 형 덕분에 내가 지병이 있었다는걸 알았다. 고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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