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카페 이스크라 후기


담양 카페 이스크라 후기

21.08.01 agit cafe iskra 후기 아지트 카페 이스크라 라고 발음하면 된다. 뭔데 아는척 하냐고? 나 오픽 준비생. 쌉소리 그만하고 후기 시작한다. 좋아요, 구독은 없으니 안눌러도 된다. TMI 이스크라는 러시아어로 불꽃이라는 뜻이다. 이번엔 진짜다. 맞은 편 승일식당에서 갈비를 먹고서 어금니에 무임승차하여 담양에서 부천까지 가려는 갈비조각을 이쑤시개로 밀어내며 두리면 거리다가 맞은편에 찾은 카페이다. (쓸데 없는 설명 매우 장황하고~) 간판은 제작 중인가...아니면 컨셉인가... 물어볼 정도로 궁금하진 않아서 패스. 느낌적인 느낌으로 여기 카페는 감성으로는 담양에서 금메달이라고 느낄 수 있다. 인스타로 검색해보니 7월 초..........

담양 카페 이스크라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담양 카페 이스크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