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떡볶이 배달 '떡볶이 공방' / 양은 아쉽지만 맛, 간, 맵기 모두 완벽했던 떡볶이 (20210813)


상도동 떡볶이 배달 '떡볶이 공방' / 양은 아쉽지만 맛, 간, 맵기 모두 완벽했던 떡볶이 (20210813)

(이 글은 광고 없이 내 돈으로 결제하고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친구와 낮술을 즐기고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다시 배가 고파졌다. 취기는 아직 남아있고 몸 움직이기도 귀찮고 해서 누운 채로 떡볶이를 주문했다. 쌀떡 : 굳이 고르라면 쌀떡 취향임. 맵기 2단계 : 신라면 정도면 거의 안 매우니까 간 맞추는 느낌으로 많이 먹을 생각은 없고 남기기도 싫으니 한 끼로 마무리할 양을 주문. 주문하고 누워 폰 게임을 하다 보니 40분 정도 걸려서 떡볶이가 도착했다. 예상했던 대로 심플한 포장. 천원 이벤트로 추가 결제한 치킨텐더 2개만 따로 종이에 담겨왔다. 랩 포장은 튼튼해서 흘러내렸나 하는 걱정은 없었다. 뚜껑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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