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소비자들이 직접 음원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저작인접권 플랫폼 위엑스(레보이스트)와 짐 로저스(비랜드 엔터프라이즈)의 투자


K-POP 소비자들이 직접 음원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저작인접권 플랫폼 위엑스(레보이스트)와 짐 로저스(비랜드 엔터프라이즈)의 투자

저작인접권 플랫폼 위엑스(레보이스트)와 짐 로저스(비랜드 엔터프라이즈)의 투자 1. 뮤직카우(Musicow)로 시작된 음원인접권에 대한 투자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예비(초기) 스타트업의 상상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중 서비스 론칭에 성공하고 짐 로저스 회장에게 선택 받은 위엑스(WeX)란 플랫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레보이스트의 위엑스는 "K-POP 글로벌 팬 제작 참여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음악 소비자들의 음원저작인접권 분할 판매, 음원/음반 제작, 음원 마케팅,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BTC(기업-소비자)와 BTB(기업-기업)의 두 가지 방향성을 염두해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엑스(레보이스트)는 어떤 기업? 3. 대표적인 B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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