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동대문구의 경동시장과 함께 지역 상생 매장 만든다


스타벅스, 동대문구의 경동시장과 함께 지역 상생 매장 만든다

스타벅스, 동대문구의 경동시장과 함께 '지역 상생 매장' 만든다 1. 로컬에 대한 중요도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과 함께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매장을 열었다. 2. 매장과 함께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도 제시했는데, 스타벅스 코리아 · 동반성장위원회 · 경동시장상인연합회 · 케이디마켓주식회사 간의 4자 상생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는 경동 1960점을 운영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품목당 300원을 적립하여 지역 상생 기금으로 조성한다. 3. '스타벅스 경동 1960' 점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점포이기도 하다. 바로 경동시장에 1960년대 지어진 경동극장 건물을 이용하고 극장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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