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균형발전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사업까지 (2) : 로컬에 대한 정책흐름에 대하여 (이명박, 박근혜 정부) - 5+2 광역경제권,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지역희망(HOPE) 프로젝트


지방균형발전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사업까지 (2) : 로컬에 대한 정책흐름에 대하여 (이명박, 박근혜 정부) - 5+2 광역경제권,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지역희망(HOPE) 프로젝트

이명박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이명박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은 크게 지역특성화, 지방분권 및 자율, 지역간 상생협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어떻게보면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계승하는 차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전체 국토를 5개의 광역경제권과 2개의 준광역경제권으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5+2 광역경제권' 중심의 지역발전전략을 추진했다는 점은 분명한 차이점이다. 여기서 '5+2 광역경제권'이란 기존 16개 광역자치단체별로 수행되었던 균형발전 계획이나 개별사업을 광역경제권 단위로 통합하여 재조립하고 기존 광역자치단체를 2, 3개씩 함쳐 규모의 경제나 연결의 경제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지역발전전략이다. 이 정책은 비슷한 특성을 지닌 광역시도들을 묶어 규모의 경제와 연결의 경제를 만들었다는 점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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