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6] 오늘의 해장


[21.05.26] 오늘의 해장

일기거리가 딱히 없어서 그냥 밥먹은걸로 ㅎㅎ 뭐라도 써서 만오천원 받아야죠 어제 술을 먹어서 점심시간에 해장하러 나왔습니다. 복매운탕입니다. 이런류 음식은 어릴땐 입에도 안댔는데 요즘은 가끔 맛있게 느껴지네요 국물 시원하고 좋았고.. 음.. 해장이 완벽하게 됬습니다. 더이상의 맛표현은 힘드네요 아무래도 전 맛집 블로그 하긴 글렀습니다. 낚시블로거나 해야죠 ㅋㅋ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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