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악마의 캔디 귀여운 버전 / 씨즈캔디 리틀 팝스 ( See's CANDIES Little Pops )


워렌 버핏의 악마의 캔디 귀여운 버전 / 씨즈캔디 리틀 팝스 ( See's CANDIES Little Pops )

미국 전 지역 200개 넘는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씨즈캔디는 1921년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이 씨즈캔디의 가치를 높이 사 투자를 해서 워렌 버핏의 캔디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초콜릿, 토피에츠, 넛츠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캔디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맛이 좋아서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여 '악마의 캔디'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저는 사실 씨즈캔디를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처음 맛을 보았을 때 익숙하면서도 뭔가 중독적인 달콤함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은 막대사탕인 씨즈캔디 롤리팝이었습니다. 씨즈캔디 롤리팝 한 박스를 사두고 와이프랑 한동안 하나씩 꺼내 먹었는데 보통의 막대사탕과는 다르게 크기가 좀 큰 편이어서 시간 여유가 있을 때만 먹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 여유 있는 시간에 느긋하게 쉬면서 먹었던 것 같은데, 그게 또 좋은 기억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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