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피 운동 ( 슬로우 버피 ) 2년 후기


버피 운동 ( 슬로우 버피 ) 2년 후기

버피 운동을 하게 된 지도 벌써 2년이 되었다. 이제는 버피 운동을 하는 시간이 거의 일상생활 중에 한 부분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운동을 하는 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보통 저녁 11시~12시 정도인 것 같다. 늦은 시간에 하는 운동이 숙면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지만, 퇴근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늦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2년간 해 온 결과로 살도 빠지고 지방간도 없어졌으니 전보다 건강해졌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월도 여전히 겨우 유지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었다. 구정 명절도 있었고, 짧은 여행을 두 번이나 다녀왔더니 운동을 할 시간이(체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다른 때보다 과식&과음을 하는 날이 잦았지만, 과식을 한 후에는 일부러 먹는 양을 조절했기 때문에, 운동을 별로 못했음에도 그나마 유지가 된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술을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과식과 과음은 가급적 피하면서 체지방 감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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