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엘리랑 꼬꼬 사진기록


인천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엘리랑 꼬꼬 사진기록

안녕하세요! <묘한호텔 인천점> 입니다! 북적하던 다묘네가 나가고나니 조용해졌어요. 많기도 많았고 일주일 같이 있다보니 애들하고 정이 들었나봐요..cc 가자마자 뭔가 보고싶은..... 아이들이 왔다가면 문뜩문뜩 생각나에요. 오늘은 어제 입실한 엘리랑 꼬꼬 사진기록을 가져왔어요! 엘리는 12살 페르시안이고, 꼬꼬는 7살 코숏이에요~ 엘리는 오자마자 놀이터에서 뒹굴고 난리가 났어요cc 적응력1000% 그에 반해 꼬꼬는 낯을 많이 가려서 아예 안 나올수도 있다고 보호자님이 알려주셨어요. 오자마자 해먹에 올라가서 난리가 난 엘리 제가 이 제품을 사면서도 이거 과연 인기가 있을까, 애들이 사용할까했는데 까미랑 애기도 여기서 미친 듯이 비비적거리고 놀더니 엘리마저...! 입실하자마자 이렇게 노는 고양이는, 엘리 너가 처음이야!! 탐색도 필요없어요 c 벌써 적응을 다해서 놀다가 배고픈지 바로 밥먹고 물 마시고, 또 뒹굴면서 놀고! 엘리의 적응력 어마어마해요! 다른 아이들이 놀다가 놨두고간 마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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