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두부 사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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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묘한호텔 인천점>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몇몇 아이들을 빼고는 다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을 보낼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늦게라도 아이들이 적응하고 맘을 열어줄 때는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보다는 가족들에게 가서 집중적인 이쁨을 받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 큰 행복이겠죠?cc 이번 포스팅은 두부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두부의 경우 처음에는 3박 4일 호텔링이었으나 보호자님이 중간에 연락 오셔서 하루 더 연장하신다고 하셨어요. 호텔링 연장 시 중간에 미리 연락 주시고 숙박비를 결제해 주셔야 연장이 가능합니다~! 두부가 입실했을 때 애기인데다 호텔링이 처음이라 보호자님이 걱정을 하셨어요. 7개월이었던 두부는 2층 방으로 배정받아 이동 가방과 같이 룸에 들어갔습니다. 보호자님이 가신 후, 아이는 이동 가방에서 나오지를 않고 작은 목소리로 냐앙냐앙 울었어요. 소심해서 며칠 동안 안 나오는 것 아닌가 했어요. 이동 가방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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