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누리 사진 기록


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누리 사진 기록

안녕하세요! 인천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인천점> 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나니 조용한 호텔이 되었어요~ 연휴 끝나고 늦은 여행을 가시거나 이사로 인해 맡겨진 아이들이 호텔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수다쟁이 아이들이 있어 완전 조용하진 않아요!! 오늘은 연휴 기간 호텔에서 지냈던 <누리>에 대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누리는 원래 <묘한호텔> 본점을 이용했었어요~! 보호자님이 인천으로 이사 오시면서 인천점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누리가 예민하여 스트레스를 잘 받고, 다른 고양이들을 무서워한다고 하였어요. 12월 말, 보호자님이 미리 연휴 예약을 해주셨어요~ 창이 있는 디럭스룸으로 예약하였습니다 누리가 멀미를 하기에 차를 짧게 타야 해서 도로가 한산한 늦은 저녁에 오신다고 하였어요~ 밤 9시 30분 정도 입실을 하였습니다. 처음 와서 낯선 곳이다 보니 하악질을 하였어요. 그러고 나서 1층 숨숨집에 숨어버렸습니다. 낯선 사람이 다가가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되기에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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