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3］은퇴생활과 공유오피스운영을 하는 사람으로써 우리의 경제적 자유라는 의미를 생각해본다.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3］은퇴생활과 공유오피스운영을 하는 사람으로써 우리의 경제적 자유라는 의미를 생각해본다. 은퇴란 쉼이 아닌 새로운 삶(newstart)에 시작임을 저만의 사유를 정립하였습니다. 은퇴는 새로운삶의 시작 거기에다가 은퇴의 3요소인 일, 사랑, 관계라 정립한 기준에 부합될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 바로 공유 오피스 운영이었습니다. 은퇴의 3요소 이런 기준을 가지고 시작한 은퇴생활 그리고 공유 오피스 운영은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 단편적인 생각으로 경제적 자유를 찾은 것이냐라고 물어봅니다. 동네 공유 피스 콘크리에이트 하지만 저는 절대로 아직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혹시 모를 은퇴생활에서 발생될 질문에 대해서 언제든 상대방이 질문하는 것이라 알고 있기에 그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은퇴 라이프를 살아가고는 있지만 아직 경제적자유를 얻고 있지는 않아요 아마도 경제적 자유는 마음먹기 달렸기 때문에 계속 저를 깨우치며 그 영역에 도달하려고 노력하고...

원문링크 :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3］은퇴생활과 공유오피스운영을 하는 사람으로써 우리의 경제적 자유라는 의미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