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은퇴후 찾은 새로운 일. 즐거움(쾌락)과 의미가 함께 있을수 있을까?


c은퇴후 찾은 새로운 일.  즐거움(쾌락)과 의미가 함께 있을수 있을까?

c은퇴후 찾은 새로운 일. 즐거움과 의미가 함께 있을수 있을까? 요즘 젋은 취업자들 사이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 경향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펙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프로젝트포트폴리오를 경쟁력으로 내새우는 방식이 될겠습니다. 디자이너, 개발자들은 특히 더 심합니다.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들이 쌓여가면서 마치 자격증을 따는것처럼 의미에 자신의 노동과 시간을 갈아 넣곤 합니다. 막상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 즐거움 보다는 의미로 하루하루를 견딥니다. 미래의 일에 대한 즐거움을 위해서.. 그걸 이용해 스타트업들은 의미로 그들을 현혹시키면서 그들을 끌어들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에게는 즐거움(쾌락:높은 연봉)을 현혹시켜 끌어들입니다. 참 웃픈 현실입니다. 이미 우리는 회사의 즐거움(쾌락:높은연봉)으로 다녔던 시절은 지나 은퇴를 했기에 이제는 새로운 일을 찾아야될때가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은퇴후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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