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4〕동네공유오피스2022년을 돌아보며

〔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4〕동네공유오피스 2022년을 돌아보며 바쁘게 살았던 2022년이 딱 한 시간 남았네요... 22년을 돌이켜보면 공유 오피스를 통해 얻은 일들이 22년 한해를 차지했던것 같습니다. 한 시간 뒤에 다가올 2023년이 오기 전에 서둘러 지난 일들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22년 공유 오피스 기억들 부천 콘크리트 에이트 오픈 urban life라는 서브 브랜드로 세 개의 큰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일하는 공간의 work&business 공부하는 공간의 work&study 만나는 공간의 meeting&class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언제든지 출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앱도 제작했지만 결국 키오스크에 밀려 힘들게 만든 앱을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광교 콘크리트 에이트 오픈 광교 콘크리트 에이트도 더운 여름 정말 힘들게 만든 공간입니다. 모든 기획부터 오픈까지 디테일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여타 공유 오피스 대비 뛰어난 공간 디자인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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