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과정과 그 결과 '탓'을 할 것인가? '책임'을 지을 것인가?


창업의 과정과 그 결과 '탓'을 할 것인가? '책임'을 지을 것인가?

창업의 과정과 그 결과 '탓'을 할 것인가? '책임'을 지을 것인가? 창업의 결과가 꼭 좋지만은 않습니다. 보통 창업 후 결과를 들어보면 외부환경요인들을 주로 이야기합니다 '시장상황이 안좋아졌다 '직원이 문제를 일으켰다' '손님들이 이것을 이해 못 한다' '임대인이 임대료를 올렸다' '은행 이자가 올랐다' '협력업체에게 문제를 일으켰다' '파트너에게 배신을 당했다' 뭐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감정 섞인 어조와 함께 털어놓으십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맘이 아픕니다. 그 창업자는 상대방의 문제로 인해 창업의 결과가 실패로 되었다고 생각하십니다. 상대방을 '탓'하면서 그 상대방의 기운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스스로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폐업된 사무실 창업은 '탓'보다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현재의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자신의 처해진 상황을 100%로 자신 때문이라고 인정해야 합니다. 누구 때문에는 생각은 절대 상황과 스스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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