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한 보고서


주식에 관한 보고서

Peggy_Marco, 출처 Pixabay 미장은 알지도 못했고 할 생각도 못했다. 예전의 나는 주식의 최후는 깡통차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한 것은 3년 전 우연히 삼성전자를 알게 된 후부터였다. 음 삼성전자 우리나라의 알아주는 대기업이고 외국에서도 티비나 핸드폰 자동차등을 쓰는 것을 많이보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도 밝을 것이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130주를 매수하였다. 단 한번도 파란 불은 보지못하였고 나의 첫 주식은 대성공이였다. 알고보니 삼성전자가 배당금을 주더군. 근데 저 배당금내역을 최근에 봤다. 무려 1년이나 지났는데.. 당연히 저 주식계좌에 저돈은 없다 어딘가로 이체가 된모양이다. 내기억에는 왜 없는거지 톡으로 받은 기억도 없는데.. 매도는 9만전자일때 했다. 그떄당시 10만전자 간다면서 안판사람들이 꽤 되는 걸로 알고있고 9만전자일 때 더 오를 것이라 확신하여 신규로 진입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 이후로 점차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6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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