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어 두었던 코바늘을 다시 시작해보았어요~~


미루어 두었던 코바늘을 다시 시작해보았어요~~

올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있는 시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로 보냈고 이제 12월도 몇일도 남지 않았어요~ 요즘은 블로그를 잘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루종일 아이들과 보내다 보니 아침에 눈뜨면 아이들 씻기구 오전간식챙겨주고 점심준비해서 먹고 낮잠재우고 오후간식챙겨주고 또 저녁준비해서 먹고 집치우고 아이들 재우고 저는 피곤해서 쓰러져자고~~~~~~~ 하루 일상이 로봇이 움직이듯 돌아가는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오로지 저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니 스트레스는 더 커져만가고 몸도 아프고 코로나가 사람을 잡네요 ㅠㅠㅠ 도저히 이렇게는 안될것 같아 피곤하지만 잠을 몇분이라도 더 자야하지만 조금 참고 저만의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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