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보드 잘 타는 아이


퀵보드 잘 타는 아이

날씨가 무척 더워졌어요 올해도 유난히 더울것 같아요 더 더워지기전에 밖에나가서 실컷 놀아야 할텐데 요즘 체력이 딸리는지 계속 집에만 있고 싶어지네요~~~~~~~~ 오늘 둘째하원하고 잠시 퀵보드를 타면서 시간을 보냈어요~~~아주 잠깐이었지만 몇일전부터 퀵보드를 너무 타고 싶어해서 하원하고 타보았어요~~~~~~ 찍을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어느새 또 쑥 커버렸더라구요 첫째는 잘 안커서 걱정.... 둘째는 잘 커서 좋은데 언니를 따라잡을까 걱정.... 엄마의 걱정은 계속 늘어가네요 이제는 타는 법을 다 익혀서 방향도 잘 틀어 잘타더라구요 한두달 전만해도 방향을 잘 바꾸지못해 거의 직진만........ㅋㅋㅋㅋ 오늘은 꼬불길을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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