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운영계획" 을 세울 때에는

인사업무 중, 매년 초가 되면 그 해의 '인력운영계획' 을 짜실 텐데요~ 인사팀의 한해 농사를 짓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보통은 중소기업에서는, 이 업무는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중견기업에서는 인사팀의 년말/년초와 상반기말(또는 초)에 , 회사마다 약간씩 일정은 다르겠지만 보통 이 때에 가장 바쁜 업무중 하나가 예산(급여,사대보험, 퇴직금, 내일채움공제 등) 수립과 인력운영계획, 그리고 인사평가에 대한 부분이죠~ 제대로 된 인사업무에 대한 프로세스가 갖추어진 사업장 이라면 다들 한번씩 골머리 썩어 보신 업무 중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 (저 또한 그랬구요,,,ㅋㅋㅋ) 해당 업무에는 뭐 정답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타사의 벤치마킹이 필요해서 제 블로그에 오신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여...^^; 제가 해온 '인력운영계획' 업무에 대한 프로세스는 간단히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 현업에 해당 작성용 엑셀파일을 메일 송부 각 부서별 회신 메일을 하나의 엑셀 파일로 취합 취...

원문링크 : "인력운영계획" 을 세울 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