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컨테이너 할아버지' 반전…강남 2000억대 땅부자였다


[단독]'컨테이너 할아버지' 반전…강남 2000억대 땅부자였다

원본보기 사진 가운데 파란 펜스가 보이는 땅이 1300평 나대지. 오른쪽 끝에 타워팰리스가 보인다. 함종선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 약 1300평(4189)의 넓은 나대지가 매물로 나와 있어 건설부동산 업계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 옛 힐스테이트 갤러리(현대건설 상설 주택전시관)가 있던 자리로, 현대건설이 15년간의 임대차계약(연간 임대료 15억원) 종료 이후 최근 주택전시관 건물을 철거하는 원상복구(계약 이전 상태로 복원) 작업을 해 현재는 빈 땅이다. 이 땅의 지목은 강남에서 보기 어려운 '답(논)'인데, 토지 용도지역은 고층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 땅값은 평당(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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