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강북 한강변 재개발…'한남 2구역'도 사업시행인가


속도내는 강북 한강변 재개발…'한남 2구역'도 사업시행인가

원본보기 서울 강북권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한남3구역에 이어 2구역까지 사업시행인가가 결정되면서 한강변 일대가 새롭게 변모할 전망이다. 용산구는 26일(금)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결정했다. 조합이 설립된 지 9년 만이다. 한남 2구역에는 지하6층, 지상14층, 최고높이 40.5m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남 2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272-3 번지 일대에 위치했다. 보광로를 따라 북쪽으로는 이태원역, 남쪽으로는 한강이 위치한 11만4580.6의 구릉지다. 건축면적은 2만6622.41, 연면적은 33만8290.69에 달한다. 제2종 일반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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