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3종 및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3종 및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원본보기 [서울경제] 서울 송파구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가 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30일 송파구는 서울시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최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앞선 3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10월 재열람공고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결정안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동 162일대(7만8,758)의 용도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또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로 문화체육 복합시설 등 복합공공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면적 총 1만8,827.7를 제공하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이번 지..........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3종 및 준주거지역으로 상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 3종 및 준주거지역으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