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남성] 통나무 같은 아내, 마음이 떠났습니다.


[기혼-남성] 통나무 같은 아내, 마음이 떠났습니다.

Q : 아내와 저는 둘 다 첫 경험이며 결혼 15년차입니다. 결혼 초부터 저는 갈구하고 아내는 마지못해 응하는데, 어떠한 반응도 없이 통나무 같습니다. 와이프는 게으르고 잠이 많아 회사 다녀오면 거의 잠만 자고 취미생활이나 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15년간 집안일도 많이 도우며 살았습니다. 남들은 임신 중에도 섹스가 가능하고, 남편이 집안일을 안 해줘도 속궁합이 맞아 섹스를 즐기며 잘 산다는데..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하니 아내는 이제서야 노력한다고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통나무이다 보니 이제는 제가 모든 것이 다 싫어 이혼하고만 싶습니다. 제 마음이 왜 이런지 알고 싶습니다. [무료상담신청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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