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Pixabay License 우리 교회에는 무화과나무가 심겨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무화과나무는 심은 지 2~3년이 지났는데도 거의 자라질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이 나무가 못 자라는 것 같아?” 아이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농구공에 맞아서 그래요.” 어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어른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이 안 좋아서 그러지요!” 그래서 다음 해 봄에 농구공도 안 맞는 곳, 땅에 거름기가 있고 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무화과 열매가 탐스럽고 크게 열렸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1.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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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좋은 밭으로 살게 하소서 - 우리의 이런저런 욕구와 욕심들이 원래 옥토였던 우리를 황폐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