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다문화 사회를 어떻게 살아갈까? -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는 이해와 관용의 새 세상을 기대합니다


c️다문화 사회를 어떻게 살아갈까? -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는 이해와 관용의 새 세상을 기대합니다

한국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1백만 명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편에서 쉽게 외국인을 만날 수 있고,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갖게 되는 배타성을 극복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일입니다. 우리 민족은 오랜 세월을 단일민족으로 살다 보니 배타성이 강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있는 지역은 그런 변화가 두드러진 곳입니다. 인근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임대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입주한 많은 새터민 이들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이 땅에 들어왔지만 문화 적용에 어려움을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28.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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